최영택 울릉교육장, 직원과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 동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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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억 작성일21-04-12 19:25 조회6,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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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극복 챌린지에 참여한 최영택 울릉교육장(앞줄 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택)은 지난 8일 교육청 현관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출산·돌봄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저 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여성들의 사회 참여의 확대로 출산과 육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낮은 출산율을 국가 위기로 인식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자는 국민 참여 형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김병수 울릉군수의 지목을 이어받아 ‘엄마들이 마음 놓고 아이 낳아 키우기에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약속에 동참한 최영택 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남군현 울릉중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최영택 교육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는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택)은 지난 8일 교육청 현관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출산·돌봄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저 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여성들의 사회 참여의 확대로 출산과 육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낮은 출산율을 국가 위기로 인식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자는 국민 참여 형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김병수 울릉군수의 지목을 이어받아 ‘엄마들이 마음 놓고 아이 낳아 키우기에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약속에 동참한 최영택 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남군현 울릉중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최영택 교육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는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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