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군민 행복에 최선… 소통·화합의 조직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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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억 작성일18-08-06 19:55본문
울릉군 제23대 김헌린(57·사진) 부군수가 6일 취임식을 가졌다.
김헌린 부군수는 울릉도가 고향으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행정사무관을 거쳐 2017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울릉군 독도박물관,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일자리경제본부·창조경제산업실·일자리투자본부·문화관광체육국(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부군수는 “고향인 울릉군에서 중책을 맞게 된 것에 대해 사명감을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발전을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군민의 신뢰를 얻는데 최선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역량을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울릉군 제23대 김헌린(57·사진) 부군수가 6일 취임식을 가졌다.
김헌린 부군수는 울릉도가 고향으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행정사무관을 거쳐 2017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울릉군 독도박물관,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일자리경제본부·창조경제산업실·일자리투자본부·문화관광체육국(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부군수는 “고향인 울릉군에서 중책을 맞게 된 것에 대해 사명감을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발전을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군민의 신뢰를 얻는데 최선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역량을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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