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울릉도점 오픈 기념 울릉 천부초에 티볼교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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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08-30 20:01본문
울릉군의 천부초등학교(교장 강대일)가 롯데리아의 지원을 받아 지난 26일 학교 운동장에서 티볼교실을 열었다. 롯데리아 울릉도점 오픈 한 달을 기념해 추진된 티볼교실은 조성환 KBSN 야구해설위원 겸 야구교실 감독과 전문 코치진이 직접 방문해 지도했다.
특히 롯데리아는 학생들을 위해 향후 1년간 매월 1회 햄버거파티도 병행키로 했다.
강대일 천부초 교장은 "이번 티볼교실은 우리 학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해 준 것 같다.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큰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최다연 학생(6년)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학교까지 찾아와 티볼을 가르쳐 주어서 좋았다. 친구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특히 롯데리아는 학생들을 위해 향후 1년간 매월 1회 햄버거파티도 병행키로 했다.
강대일 천부초 교장은 "이번 티볼교실은 우리 학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해 준 것 같다.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큰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최다연 학생(6년)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학교까지 찾아와 티볼을 가르쳐 주어서 좋았다. 친구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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