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북중-우산중, 2박3일간 평화통일 의식 정립 통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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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08-28 19:45본문
울릉북중학교(교장 황덕기) 전교생 16명이 지난 20~22일까지 2박 3일 동안 올바른 통일관과 평화통일 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주관하는 통일캠프를 가졌다.
2014년에 개관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통일미래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통해 남북화해 및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고자 통일부가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센터는 남북 간 인적교류 행사 지원, 통일체험연수, 세대·계층 간 소통을 통한 국민통합의 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이병원 센터장의 초청으로 울릉북중학교와 우산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2014년에 개관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통일미래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통해 남북화해 및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고자 통일부가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센터는 남북 간 인적교류 행사 지원, 통일체험연수, 세대·계층 간 소통을 통한 국민통합의 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이병원 센터장의 초청으로 울릉북중학교와 우산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 전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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