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땅˝ 쌍산 김동욱, 64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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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04-17 19:28본문
↑↑ 쌍산 김동욱 선생이 길이20m·폭1.6m 광목천에 '과거·현재·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글귀를 써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쌍산 김동욱(서예·전각가) 고문이 지난 16일 오후2시 경주 구황동 남촌 관광 농원 (사장 강혜연)갤러리에서 64번째 개인전(전각작품 12점, 닭 11점))을 마련했다.
쌍산 선생은 이날 길이20m폭1.6m 광목천에 '과거·현재·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글귀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쌍산 선생은 이날 "독도는 한국땅"을 외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선생은 "지금 일본은 독도 탄환에 열을 올리며 시마네현 주민으로 부터 주민세를 징수하고 있고 독도를 치밀하게 자기네땅이라고 역지를쓰며 역사 왜곡에 혈안이 돼있다" 며 "국민모두가 독도사랑에 특별한 관심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전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독도 수호 예술인으로서 영토수호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쌍산 선생은 독도 현지 퍼포먼스 23회 전국적으로 100여회의 독도 사랑 행사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일본이 독도를 포기할때 까지 독도 수호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쌍산 선생은 이날 길이20m폭1.6m 광목천에 '과거·현재·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글귀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쌍산 선생은 이날 "독도는 한국땅"을 외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선생은 "지금 일본은 독도 탄환에 열을 올리며 시마네현 주민으로 부터 주민세를 징수하고 있고 독도를 치밀하게 자기네땅이라고 역지를쓰며 역사 왜곡에 혈안이 돼있다" 며 "국민모두가 독도사랑에 특별한 관심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전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독도 수호 예술인으로서 영토수호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쌍산 선생은 독도 현지 퍼포먼스 23회 전국적으로 100여회의 독도 사랑 행사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일본이 독도를 포기할때 까지 독도 수호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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