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발빠른 제설작업으로 주민 교통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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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01-24 20:31본문
울릉군청 직원들이 중장비와 같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울릉군(최수일)이 지난 23, 24일 양일간 74.2cm의 기준 적설량을 기록해 포크레인 12대와 화물차 5대, 군청 전직원이 제설작업에 나섰다. 해마다 찾아오는 폭설에도 울릉군은 발빠른 대응으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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