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청, 전 직원 `독도사랑` 입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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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6-10-25 20:31본문
↑↑ 경주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을 맞아 '전직원 독도사랑 T셔츠 입고 출근하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직원 독도사랑 T셔츠 입고 출근하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칙령 제41호로 울릉도, 독도를 울릉군으로 승격한 것을 기념해 10월을 독도의 달, 25일은 독도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날을 기념해 경주교육지원청은 '전직원 독도사랑 T셔츠 입고 출근하기'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오전 9시 30분에 독도사랑 T셔츠를 입고 손에 태극기를 들은 전직원들이 중앙현관에 모여 '독도는 우리 땅! 독도사랑, 나라사랑!' 구호를 세 번 크게 외치며,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장성재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경북도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칙령 제41호로 울릉도, 독도를 울릉군으로 승격한 것을 기념해 10월을 독도의 달, 25일은 독도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날을 기념해 경주교육지원청은 '전직원 독도사랑 T셔츠 입고 출근하기'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오전 9시 30분에 독도사랑 T셔츠를 입고 손에 태극기를 들은 전직원들이 중앙현관에 모여 '독도는 우리 땅! 독도사랑, 나라사랑!' 구호를 세 번 크게 외치며,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장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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