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독도의 달 기념 `독도 예·적금` 한시 판매
페이지 정보
경북신문 작성일16-10-12 20:14본문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대한제국 칙령 41호(독도영유권) 반포 116주년'을 기념해 우대·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독도 예·적금'을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사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본 상품을 판매하는 DGB대구은행은 사이버독도지점 운영 등 독도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독도 예·적금 특판 뿐 아니라 고객, 독도골든벨 우승 학생, 임직원 등이 함께하는 독도 방문도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특판 독도예금은 연1.36%, 적금은 연1.41%의 기본금리에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가입일 또는 예금기간 중 독도를 방문해 받은 '독도명예주민증'이나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이 발행한 독도아카데미 수료증 제시 및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25%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고,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아이M뱅크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0.05%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독도예금의 특판한도는 3000억(독도적금 제한 없음)으로 가입기간은 1년제다.
정기예금은 1인당 최저 100만원 이상, 최고 5000만원 범위 내 가입 가능하고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가입 가능하다.
또 창립49주년과 특판상품 판매를 기념해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HD TV, 무선청소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지난 2001년 사이버독도지점(dokdo.dgb.co.kr) 개점을 시작으로 매년 독도사랑 기금 조성, 정기적인 독도방문 등 독도사랑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별금리 및 우대금리 지급과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제공되는 본 상품에 고객들의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사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본 상품을 판매하는 DGB대구은행은 사이버독도지점 운영 등 독도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독도 예·적금 특판 뿐 아니라 고객, 독도골든벨 우승 학생, 임직원 등이 함께하는 독도 방문도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특판 독도예금은 연1.36%, 적금은 연1.41%의 기본금리에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가입일 또는 예금기간 중 독도를 방문해 받은 '독도명예주민증'이나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이 발행한 독도아카데미 수료증 제시 및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25%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고,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아이M뱅크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0.05%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독도예금의 특판한도는 3000억(독도적금 제한 없음)으로 가입기간은 1년제다.
정기예금은 1인당 최저 100만원 이상, 최고 5000만원 범위 내 가입 가능하고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가입 가능하다.
또 창립49주년과 특판상품 판매를 기념해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HD TV, 무선청소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지난 2001년 사이버독도지점(dokdo.dgb.co.kr) 개점을 시작으로 매년 독도사랑 기금 조성, 정기적인 독도방문 등 독도사랑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별금리 및 우대금리 지급과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제공되는 본 상품에 고객들의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