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달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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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6-06-21 20:01본문
울릉군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울릉군이 1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50여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를 제작하여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함께 국가유공자의 집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주기에 나섰다.
울릉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해 우리고장 호국영웅을 전 군민에게 알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문패는 황동주물에 '국가유공자의 집', '6·25참전 국가유공자의 집',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의 집'이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문구위에 태극문양을 본떠 나라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최수일 군수는 6·25참전유공자회 박해수 울릉군지회장의 집을 방문, 직접 문패를 달아주며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울릉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해 우리고장 호국영웅을 전 군민에게 알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문패는 황동주물에 '국가유공자의 집', '6·25참전 국가유공자의 집',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의 집'이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문구위에 태극문양을 본떠 나라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최수일 군수는 6·25참전유공자회 박해수 울릉군지회장의 집을 방문, 직접 문패를 달아주며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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