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인스빌 한인회 커피 바자회통해 수익금 독도박물관에 백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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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5-12-03 20:05본문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조지아주 하인스빌 한인회가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커피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백만 원을 독도박물관에 후원금으로 보내왔다.
박길순 하인스빌 한인회장은 "하인스빌 한인회원수는 1,000여명으로 미국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지만, 독도를 사랑하고 지켜나가고 싶은 교민들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크다"며 "비록 후원금의 액수는 적지만 독도와 관련한 좋은 일에 후원금이 사용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박길순 하인스빌 한인회장은 "하인스빌 한인회원수는 1,000여명으로 미국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지만, 독도를 사랑하고 지켜나가고 싶은 교민들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크다"며 "비록 후원금의 액수는 적지만 독도와 관련한 좋은 일에 후원금이 사용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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