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운영대의원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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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작성일21-07-04 16:29본문
[경북신문=서민재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운영대의원, 명예지사장 및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021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1차 국가 물 관리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물 관리 기본계획은 물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환경부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 농지은행진흥원 추진현황 및 농지은행 제도 개선, 그리고 ESG경영(Environment Social Goverment), 기존 이윤추구에서 벗어나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에너지효율, 사회적 책임 경영-사회공현, 지배구조 개선-청렴 및 투명성 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지사 유지관리시설물의 보수·관리 및 수리시설감시원 및 농지은행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임선민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장은 “지사 전 직원이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 용수 공급과 재해대비 사전 시설물 점검으로 재해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이날 회의를 통해 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021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1차 국가 물 관리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물 관리 기본계획은 물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환경부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 농지은행진흥원 추진현황 및 농지은행 제도 개선, 그리고 ESG경영(Environment Social Goverment), 기존 이윤추구에서 벗어나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에너지효율, 사회적 책임 경영-사회공현, 지배구조 개선-청렴 및 투명성 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지사 유지관리시설물의 보수·관리 및 수리시설감시원 및 농지은행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임선민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장은 “지사 전 직원이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 용수 공급과 재해대비 사전 시설물 점검으로 재해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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