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희망상주재단`, 소외계층에 수제 과일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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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7-05 17:55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비영리 상주시민 봉사단체인 희망상주재단(대표 성민수)은 지난 2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품 수제과일잼 53병(50만원 상당)을 모동면에 전달했다.
희망상주재단 성민수 대표는 “지역의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수제과일잼을 후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아낌없는 후원에 나서고 있는 희망상주재단에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우리 면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희망상주재단 성민수 대표는 “지역의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수제과일잼을 후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아낌없는 후원에 나서고 있는 희망상주재단에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우리 면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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