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악취 폴폴˝ 청소차 밤샘주차로 밤잠 설치는 주민들
페이지 정보
이준형 작성일21-07-05 17:43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북구 용흥동 한라아파트 도로에는 지정된 차고지에 있어야 할 청소차가 주민들이 밀집해사는 아파트 인근에 밤샘 주차를 하다 보니 쓰레기 악취가 풍겨 주민들의 민원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청소차 주차가 수개월 이상 지속 된 것으로 불쾌지수 높은 무더운 여름날 악취로 창문조차 열수 없다며 포항시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주민들은 청소차 주차가 수개월 이상 지속 된 것으로 불쾌지수 높은 무더운 여름날 악취로 창문조차 열수 없다며 포항시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