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확진자 9명 발생...`깜깜이` 환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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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1-07-02 09:22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9명이 늘어 이틀째 한 자릿수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9명이 늘었다. 지역감염 8명, 해외유입 1명으로 누적 인원이 1만61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 확진자는 13→ 8→ 5→ 8→ 11→ 7→ 9명이다.
지역감염 확진자 8명 중 5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2명은 경북지역 확진자의 n차 감염자다.
나머지 1명도 다른 지역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전해졌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서구 이마트 월배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9명이 늘었다. 지역감염 8명, 해외유입 1명으로 누적 인원이 1만61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 확진자는 13→ 8→ 5→ 8→ 11→ 7→ 9명이다.
지역감염 확진자 8명 중 5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2명은 경북지역 확진자의 n차 감염자다.
나머지 1명도 다른 지역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전해졌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서구 이마트 월배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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