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적극 사회 참여 제공 마련 장애 유형별 `특색 반영`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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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작성일21-06-29 18:43본문
[경북신문=정지수기자] 예천군은 경북도가 공모한 올해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지원 사업이며 장애인에게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적극적인 사회 참여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6개 장애인단체에서 참여했으며 ▲드럼 강습 뀬토탈공예(양말목&가죽공예) ▲한글&생활문해 교육 ▲천연 화장품 및 공예품 만들기 ▲취업연계 평생교육(재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가죽공예 등 장애유형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누구나 배움을 통해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지수 jgsnews@daum.net
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지원 사업이며 장애인에게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적극적인 사회 참여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6개 장애인단체에서 참여했으며 ▲드럼 강습 뀬토탈공예(양말목&가죽공예) ▲한글&생활문해 교육 ▲천연 화장품 및 공예품 만들기 ▲취업연계 평생교육(재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가죽공예 등 장애유형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누구나 배움을 통해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지수 jg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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