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관리 부실로 말라 죽는 포항 환호공원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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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5-28 19:18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가 애써 가꾸어온 명품 환호공원에는 그동안 무성히 잘 자라던 소나무가 어느 날 공원 바닥에 보수공사를 마치고 난 후부터 푸른 잎이 싱싱하던 소나무가 서서히 말라죽어가고 있지만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밧줄로 묶고 지지대 3개를 세운 것뿐이다.
시민들의 쉼터인 공원에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소중히 생각해야 하지만 포항환호공원은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시민들의 쉼터인 공원에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소중히 생각해야 하지만 포항환호공원은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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