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 문산 20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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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21-06-25 13:01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주시 외동읍 문산리에 2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건립된다.
경주시는 24일 외동읍 문산리 건립현장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및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권욱 한전경주지사장, 투자기업인 전희권 S-퓨얼셀㈜ 대표, 이채근 중화㈜ 대표, 김요석 이화자산운용사(주)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투자기업과 한전경주지사, 서라벌도시가스사, 금융사 등과 여러 차례 업무협의를 거쳐 ‘외동 문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유치했으며, 지난 5월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미디어팀
경주시는 24일 외동읍 문산리 건립현장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및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권욱 한전경주지사장, 투자기업인 전희권 S-퓨얼셀㈜ 대표, 이채근 중화㈜ 대표, 김요석 이화자산운용사(주)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투자기업과 한전경주지사, 서라벌도시가스사, 금융사 등과 여러 차례 업무협의를 거쳐 ‘외동 문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유치했으며, 지난 5월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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