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스트로베리 문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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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작성일21-06-25 13:52본문
↑↑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수니온곶에 있는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경북신문=윤상원기자]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걸쳐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24일 한국과 그리스, 러시아 등 전세계 밤하늘에 떠올랐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많은 소원 중에서도 '사랑이 이루어지는 달'로 유명해 많은 이들이 '스트로베리 문'을 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와 이루어지기를 소원을 빌기도 한다.
윤상원 ysw21@naver.com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24일 한국과 그리스, 러시아 등 전세계 밤하늘에 떠올랐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많은 소원 중에서도 '사랑이 이루어지는 달'로 유명해 많은 이들이 '스트로베리 문'을 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와 이루어지기를 소원을 빌기도 한다.
윤상원 ysw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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