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마약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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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4-14 19:40본문
↑↑ 밀경작 우려가 있는 텃밭 등을 단속하고 있는 모습.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가 도래함에 따라 특별단속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오는 7월 31일까지 여객선, 화물선 등 해상을 통해 밀반입되는 마약류 및 어촌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밀조, 밀매, 투약자 등 관련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다.
특히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밀경작 우려가 있는 울진·영덕지역 내 어촌 마을의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펼치는 한편, 동종전과자 동향과 대마 재배 등 정보파악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가 도래함에 따라 특별단속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오는 7월 31일까지 여객선, 화물선 등 해상을 통해 밀반입되는 마약류 및 어촌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밀조, 밀매, 투약자 등 관련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다.
특히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밀경작 우려가 있는 울진·영덕지역 내 어촌 마을의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펼치는 한편, 동종전과자 동향과 대마 재배 등 정보파악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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