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이병환 성주군수,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공동대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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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4-08 19:55본문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병환 성주군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신문=서인교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도청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도청 방문에는 이 군수는 소관 부서를 직접 찾아가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방역 전쟁에서 초기단계부터 도와 시군이 한 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철저하게 대처한 결과 급속한 감염확산을 막은 만큼 극심한 경기침체의 늪에 빠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경북의 성장동력을 이어나가고자 도와 시군, 도의회가 함께 특단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성주 미래 100년을 위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이 절박한 실정이라 이철우 도지사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2단계), 선남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의 굵직한 국비사업 확보에 경북도가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성주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2단계), 선남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의 굵직한 국비사업 확보에 경북도가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도청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도청 방문에는 이 군수는 소관 부서를 직접 찾아가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방역 전쟁에서 초기단계부터 도와 시군이 한 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철저하게 대처한 결과 급속한 감염확산을 막은 만큼 극심한 경기침체의 늪에 빠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경북의 성장동력을 이어나가고자 도와 시군, 도의회가 함께 특단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성주 미래 100년을 위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이 절박한 실정이라 이철우 도지사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2단계), 선남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의 굵직한 국비사업 확보에 경북도가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성주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2단계), 선남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의 굵직한 국비사업 확보에 경북도가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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