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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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4-02 17:32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구가 오는 5일까지 달서·성서경찰서와 관내 유흥·단란주점을 비롯한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점검을 벌인다.
이번 합동점검은 2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영업중단 권고에도 불가피하게 영업하는 업소 305개소(유흥·단란주점 104, 노래연습장 72, PC방 129)를 대상으르ㅗ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여부 ▲발열체크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여부 등 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업소의 예방 수칙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합동점검은 2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영업중단 권고에도 불가피하게 영업하는 업소 305개소(유흥·단란주점 104, 노래연습장 72, PC방 129)를 대상으르ㅗ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여부 ▲발열체크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여부 등 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업소의 예방 수칙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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