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풍력발전공사, `코로나 극복` 주주사 성금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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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작성일20-03-25 19:25본문
[경북신문=김학봉기자] ㈜영양풍력발전공사(대표 권성민)는 지난 23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주주사인 ㈜ST인터내셔널과 신한대체투자운용㈜가 주축이 돼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영양풍력발전공사 권성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사회적 총력 대응 노력의 일환으로 주주사의 결정에 따라 다시 한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풍력공사는 지난 2일에도 1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1500개를 기탁한 바 있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전달식에 참석한 ㈜영양풍력발전공사 권성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사회적 총력 대응 노력의 일환으로 주주사의 결정에 따라 다시 한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풍력공사는 지난 2일에도 1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1500개를 기탁한 바 있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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