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고 선선…오후 돌풍 동반한 소나기 > 실시간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
Home > 건강 > 실시간

[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고 선선…오후 돌풍 동반한 소나기

페이지 정보

황수진 작성일21-06-23 06:48

본문

↑↑ [경북신문=황수진기자] 23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23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안동·울진 16도, 경주·김천 17도, 대구·포항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김천 25도, 대구 24도, 안동 23도, 경주 22도, 포항 21도, 울진 20도로 전날 보다 3도 가량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