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안면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1명 심정지·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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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1-06-23 09:51본문
↑↑ 안동시 예안면 삼계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사진=안동소방서 제공)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 예안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52분께 경북 안동시 예안면 삼계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80대·여)씨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운전자를 포함한 4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동네 이웃 간으로 알려졌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 예안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52분께 경북 안동시 예안면 삼계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80대·여)씨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운전자를 포함한 4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동네 이웃 간으로 알려졌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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