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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직·박차양·이철우·엄순섭 현역 시·도의원, 박병훈 통합당 경선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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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3-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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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신문=김장현기자] 박승직·박차양 경북도의원과 이철우·엄순섭 경주시의원이 지난 15일 오후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병훈 미래통합당 경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박승직·박차양 경북도의원과 이철우·엄순섭 경주시의원이 박병훈 미래통합당 경주시 국회의원 경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박 후보의 경선 승리와 총선 승리를 위해 마음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박승직 도의원은 경주시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진출한 인물로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어 박차양 도의원 역시 경주시 9급 공무원으로 시작으로 4급 여성 국장까지 오른 인물로 폭넓은 의정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고, 안강지역에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한 4선의 이철우 시의원과 시의회 부의장 출신으로 동경주가 지역구인 3선의 엄순섭 시의원까지 박병훈 캠프에 합류했다.

한편 박병훈 후보는 “이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코로나19로부터 우리 경주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고, 의정 목표인 경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가치가 빛나는 경주를 경주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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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