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 사랑의 마스크 성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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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3-12 16:47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회장 강동중)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일 성금 300만원을 경주YMCA에 기탁했다.
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회장 강동중)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일 성금 300만원을 경주YMCA에 기탁했다.
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는 평소 농업 분야의 활동 뿐 만 아니라 산불지킴이 활동, 환경정화 운동, 사랑의 쌀 기부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강동중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누구라도 힘을 보탠다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우리 농업인들에게는 익숙한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가 ‘강소민(작지만 강한 시민)’이 되어 힘을 합쳐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회장 강동중)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일 성금 300만원을 경주YMCA에 기탁했다.
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는 평소 농업 분야의 활동 뿐 만 아니라 산불지킴이 활동, 환경정화 운동, 사랑의 쌀 기부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강동중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누구라도 힘을 보탠다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우리 농업인들에게는 익숙한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가 ‘강소민(작지만 강한 시민)’이 되어 힘을 합쳐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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