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추광엽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제12대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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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범수 작성일20-03-04 21:27 조회3,4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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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김범수기자] 추광엽 벽진BIO텍 대표(사진)가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달 25일 제30기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부이사장으로는 성태근 (주)고려자동자 대표이사와 이창원 거림테크(주)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추 신임 이사장은 “성서산업단지를 보다 쾌적하고 기업하기 좋은 일류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추 신임 이사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 대구소재섬유협의회 부회장,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범수 기자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달 25일 제30기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부이사장으로는 성태근 (주)고려자동자 대표이사와 이창원 거림테크(주)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추 신임 이사장은 “성서산업단지를 보다 쾌적하고 기업하기 좋은 일류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추 신임 이사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 대구소재섬유협의회 부회장,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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