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화북면 코로나 대응 대대적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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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02 20:08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청통면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일 이장협의회, 축산농가와 함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에는 농가소유 동력분무기 6대 및 이동식 소독기 4대 등 총 10대의 장비를 동원 확진자 및 격리자 발생지역과 마을별 취약지 등 구역별로 공동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같은날 화북면에서도 면직원과 새마을협의회 협조하에 '코로나19 일제방역의 날'을 추진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화북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사열)는 방역차량 1대, 동력분무기 4대, 휴대용분무기 1대를 이용해 관내 모든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학교, 버스승강장 등을 돌며 일제 방역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방역에는 농가소유 동력분무기 6대 및 이동식 소독기 4대 등 총 10대의 장비를 동원 확진자 및 격리자 발생지역과 마을별 취약지 등 구역별로 공동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같은날 화북면에서도 면직원과 새마을협의회 협조하에 '코로나19 일제방역의 날'을 추진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화북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사열)는 방역차량 1대, 동력분무기 4대, 휴대용분무기 1대를 이용해 관내 모든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학교, 버스승강장 등을 돌며 일제 방역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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