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60명 추가 확진…총 893명·사망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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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작성일20-02-25 10:12본문
[경북신문=이인수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6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893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날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 환자 6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는 전날 833명에서 893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대구16명·경북33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3명·경남1명, 서울2명·경기5명 등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22명, 사망자는 8명으로 전날과 같다.
방대본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등 두차례 공개한다.
이인수 lis6302 @hanmail.net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날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 환자 6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는 전날 833명에서 893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대구16명·경북33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3명·경남1명, 서울2명·경기5명 등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22명, 사망자는 8명으로 전날과 같다.
방대본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등 두차례 공개한다.
이인수 lis6302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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