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농협, 중앙회 종합업적·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사무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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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2-24 20:18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농협(조합장 임경수·사진)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의 경제사업과 보험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전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평가를 통해 전국의 1118개 농·축협 중에서 그룹별로 나눠 전국 최우수 지역농협을 선정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상호금융부문의 최고의 시상제도로 재무상태와 수익개선도, 고객서비스,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등 32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동시에 우수사무소로 선정된 것은 신용사업은 물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통한 소득증대, 건전경영을 기반으로한 사업추진 실적거양과 경영관리등 농협의 모든 사업분야에 있어서 우수한 업적을 달성해 가능했다.
임경수 조합장은 "울진농협이 지난해 우수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울진농협 임직원들 모두의 열정이 일구어낸 결과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울진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농협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조합원의 지위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울진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의 경제사업과 보험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전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평가를 통해 전국의 1118개 농·축협 중에서 그룹별로 나눠 전국 최우수 지역농협을 선정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상호금융부문의 최고의 시상제도로 재무상태와 수익개선도, 고객서비스,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등 32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동시에 우수사무소로 선정된 것은 신용사업은 물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통한 소득증대, 건전경영을 기반으로한 사업추진 실적거양과 경영관리등 농협의 모든 사업분야에 있어서 우수한 업적을 달성해 가능했다.
임경수 조합장은 "울진농협이 지난해 우수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울진농협 임직원들 모두의 열정이 일구어낸 결과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울진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농협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조합원의 지위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울진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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