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학세권…` 4대 입지 모두 갖춘 `현대건설 라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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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11-13 19:22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최근 주택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입지 4대요소로 꼽히는 학세권, 공세권, 몰세권, 역세권을 갖춘 단지들이 여전히 높은 인기로 이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조사업체 닥터아파트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자사 회원1067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아파트분양 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분양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요인으로 과반이 넘는 응답자가 생활 인프라, 학군, 교통 등을 고려한 '입지'(56%)를 꼽았다.
이에 맞춰 여러 입지요소를 갖춘 다세권 아파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가 대구시 동구 신천동 400-1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구 신천동 일대는 주거환경개발로 인한 인구가 꾸준히 유입돼 관할시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지에 따른 개발이 가속화중이다.
'현대건설 라프리마'는 뛰어난 교통을 자랑해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 KTX/SRT 동대구역 더블역세권(도보 3분)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동대구역 복습환승센터(도보3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역을 이용하면 대구 시내 어디는 이동이 수월하며 효선로, 동부로, 신천대로를 통해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더블역세권의 입지는 직장인을 비롯해 다양한 수요층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라프단지에서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효신초, 동부중, 청구고, 동문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이외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일렉트로, 이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의 남쪽 전면엔 10만2309㎡ 규모의 야시골공원이 위치해 북쪽으로 신암공원과 국립 신암선열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단지답게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수요자들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평형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 762세대로 전용 ▲59㎡ A, B, C 타입, ▲84㎡ A, B 타입으로 제공된다.
한편 현대건설 라프리마 주택 홍보관은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15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부동산 조사업체 닥터아파트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자사 회원1067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아파트분양 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분양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요인으로 과반이 넘는 응답자가 생활 인프라, 학군, 교통 등을 고려한 '입지'(56%)를 꼽았다.
이에 맞춰 여러 입지요소를 갖춘 다세권 아파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가 대구시 동구 신천동 400-1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구 신천동 일대는 주거환경개발로 인한 인구가 꾸준히 유입돼 관할시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지에 따른 개발이 가속화중이다.
'현대건설 라프리마'는 뛰어난 교통을 자랑해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 KTX/SRT 동대구역 더블역세권(도보 3분)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동대구역 복습환승센터(도보3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역을 이용하면 대구 시내 어디는 이동이 수월하며 효선로, 동부로, 신천대로를 통해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더블역세권의 입지는 직장인을 비롯해 다양한 수요층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라프단지에서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효신초, 동부중, 청구고, 동문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이외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일렉트로, 이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의 남쪽 전면엔 10만2309㎡ 규모의 야시골공원이 위치해 북쪽으로 신암공원과 국립 신암선열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단지답게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수요자들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평형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 762세대로 전용 ▲59㎡ A, B, C 타입, ▲84㎡ A, B 타입으로 제공된다.
한편 현대건설 라프리마 주택 홍보관은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15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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