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동 울진군 죽변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투표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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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11-13 19:15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 죽변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이 지난 12일 오후 5시까지 마감한 결과 등록한 후보가 없어 주영동(사진) 새마을 금고 현 이사장이 무투표 재선에 성공했다.
주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새마을금고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에 힘써 대출및 자산 성장의 원동력를 만들겠다"며 "대의원들과 상생하고 동행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를 다하는 새마을금고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 이사장의 임기는 2023년 12월말까지다.
주 이사장은 "다시 한번 소임을 부여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당선의 영광과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그 어느때 보다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며 대의원 여러분이 주신 무거운 책무에 모든역량을 발휘하고 성심을 다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주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새마을금고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에 힘써 대출및 자산 성장의 원동력를 만들겠다"며 "대의원들과 상생하고 동행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를 다하는 새마을금고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 이사장의 임기는 2023년 12월말까지다.
주 이사장은 "다시 한번 소임을 부여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당선의 영광과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그 어느때 보다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며 대의원 여러분이 주신 무거운 책무에 모든역량을 발휘하고 성심을 다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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