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클래식기타 합주 동아리 ‘토레스’OB회,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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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1-06-12 17:42본문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경북대 클래식기타 합주 동아리 ‘토레스’ OB회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사진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왼쪽 네번째), 권종철 회장
경북대 클래식기타 합주 동아리 ‘토레스’ OB회(회장 권종철)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1974년에 창단된 ‘토레스’는 순수 아마추어 클래식기타 합주단으로 4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토레스’는 2017년에 ‘토레스OB회 장학기금’ 1000만원, ‘인문한국진흥관건립기금’ 1850만원 등 총 285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토레스OB회 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토레스 소속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대 클래식기타 합주 동아리 ‘토레스’ OB회(회장 권종철)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1974년에 창단된 ‘토레스’는 순수 아마추어 클래식기타 합주단으로 4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토레스’는 2017년에 ‘토레스OB회 장학기금’ 1000만원, ‘인문한국진흥관건립기금’ 1850만원 등 총 285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토레스OB회 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토레스 소속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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