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곤 종교칼럼] 사단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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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작성일19-11-05 18:48본문
↑↑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김진곤사단은 신앙을 복잡하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면 되지 않느냐, 착하게 살면 되지 않느냐, 죄 짓지 않고 술,담배 끊고 살면 되지. 도박 안하고 마약을 안하고 그렇게 진실하게 살면 안돼? 단순하게 살면 될 것처럼 마음을 속인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으면, 그런 마음으로는 성경 속의 하나님의 마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러면 성경이 이렇게 두꺼워야 할 필요가 뭐 있는가? 죄 짓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 그러면 천국 간다. 그렇게 하지 뭘 하려 복잡하게 길게 이 성경을 썼는가?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성경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내 생각과 너희 생각과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지만 처음엔 노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달랐다. 왜냐하면 노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달랐던 것이 뭐냐면 방주를 만드는 그 일이 노아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아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았으면 하나님이 방주를 지어라고 말씀 했을 때, 노아가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으셔도 방주를 만들어야하는 마음이 일어났을 것이다. 노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달랐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그는 방주를 만들려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여전히 농사짓고 양들을 키우고 좋은 집을 짓고 좋은 나무 심고 그렇게 노아는 살았다. 노아의 마음속에 방주라는 것을 상상도 해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아는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과 노아가 대화가 되었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므로 내가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해 방주를 만들어라. 그때 하나님의 하신 말씀이 그대로 노아의 마음에 들어온 것이다.
그 전까지 노아 마음 어디에도 방주를 만들려는 마음이 없었다. 노아에게서 나온 방주를 만들려는 마음은 노아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들어 온 마음이었다. 하나님의 마음에 세상을 물로 심판할려는 마음이 있었다. 그 말씀을 하나님이 노아에게 하신 것이다. "내가 세상을 물로 심판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놀라운 것은 노아의 마음에도 하나님 마음같이 심판이 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노아 마음에 하나님의 심판이 없었고 하나님의 마음에만 심판이있었다. "야 이제 내가 세상을 심판하겠다, 너는 방주를 만들어라" 노아는 그 말씀을 받아 들였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있던 심판이 노아 마음까지 흘러온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은 어떠했는가? 하나님의 마음에는 심판이 있었는데 그들의 마음에는 심판이 없었다.
심판이 있었다면 왜 방주를 만들지 않았겠는가? 그들이 하나님과 다른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저주가 있었는데 그들 마음에는 저주가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내 마음에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들은 자기 마음 안에 살려고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자기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 노아도 하나님 마음에 있는 심판이 자기의 마음에 흘러 왔고, 하나님 마음에 있는 저주가 자기 마음에 흘러들어왔고, 그리고 하나님 마음 안에 있는 구원도 자기 마음에 받아진바 되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다른 사람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의 심판이 없다는 것이다. 자 이제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오늘 이 시대도 똑같다. 하나님의 마음에 심판이 그 마음을 받은 우리 마음에도 심판이 와야 하는 것이다. 심판만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의가 있을 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의가 내 마음에도 들어 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마음에 있는 거룩함이 내 마음에도 들어와 나도 거룩해져야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영광스러우면 그 영광스러움이 내 마음에도 그 영광이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건 우리 하나님과 우리가 한 마음이 되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하나님은 거룩한데 우리는 거룩하지 않다는것,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로운데 나는 의롭지 않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광스러운데 나는 영광스럽지 않다면 하나님과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하고 달랐다. 이제 그분에게 의가 있고 그분은 거룩함이 있고 그분에겐 영광이 있다. 우리는 악하고 더럽고 추하다. 그래서 그분의 그것이 내 마음에 받아 들여져서, 노아 마음에 심판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심판이 노아에게 흘러 들어오듯이, 여러분 우리 마음엔 의가 없지만 하나님 마음에 있는 의가 우리 마음속에 흘러 들어와야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는 것은 다만 그런 이유 때문이다.
하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내 나름대로 선을 행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한다면 그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 정말 여러분의 마음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의 마음에 받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것을 여러분이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노아처럼 구원을 얻을 줄 믿는다.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kua348@naver.com
여러분이 성경을 읽으면, 그런 마음으로는 성경 속의 하나님의 마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러면 성경이 이렇게 두꺼워야 할 필요가 뭐 있는가? 죄 짓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 그러면 천국 간다. 그렇게 하지 뭘 하려 복잡하게 길게 이 성경을 썼는가?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성경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내 생각과 너희 생각과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지만 처음엔 노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달랐다. 왜냐하면 노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달랐던 것이 뭐냐면 방주를 만드는 그 일이 노아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아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았으면 하나님이 방주를 지어라고 말씀 했을 때, 노아가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으셔도 방주를 만들어야하는 마음이 일어났을 것이다. 노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달랐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그는 방주를 만들려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여전히 농사짓고 양들을 키우고 좋은 집을 짓고 좋은 나무 심고 그렇게 노아는 살았다. 노아의 마음속에 방주라는 것을 상상도 해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아는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과 노아가 대화가 되었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므로 내가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해 방주를 만들어라. 그때 하나님의 하신 말씀이 그대로 노아의 마음에 들어온 것이다.
그 전까지 노아 마음 어디에도 방주를 만들려는 마음이 없었다. 노아에게서 나온 방주를 만들려는 마음은 노아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들어 온 마음이었다. 하나님의 마음에 세상을 물로 심판할려는 마음이 있었다. 그 말씀을 하나님이 노아에게 하신 것이다. "내가 세상을 물로 심판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놀라운 것은 노아의 마음에도 하나님 마음같이 심판이 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노아 마음에 하나님의 심판이 없었고 하나님의 마음에만 심판이있었다. "야 이제 내가 세상을 심판하겠다, 너는 방주를 만들어라" 노아는 그 말씀을 받아 들였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있던 심판이 노아 마음까지 흘러온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은 어떠했는가? 하나님의 마음에는 심판이 있었는데 그들의 마음에는 심판이 없었다.
심판이 있었다면 왜 방주를 만들지 않았겠는가? 그들이 하나님과 다른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저주가 있었는데 그들 마음에는 저주가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내 마음에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들은 자기 마음 안에 살려고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자기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 노아도 하나님 마음에 있는 심판이 자기의 마음에 흘러 왔고, 하나님 마음에 있는 저주가 자기 마음에 흘러들어왔고, 그리고 하나님 마음 안에 있는 구원도 자기 마음에 받아진바 되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다른 사람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의 심판이 없다는 것이다. 자 이제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오늘 이 시대도 똑같다. 하나님의 마음에 심판이 그 마음을 받은 우리 마음에도 심판이 와야 하는 것이다. 심판만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의가 있을 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의가 내 마음에도 들어 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마음에 있는 거룩함이 내 마음에도 들어와 나도 거룩해져야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영광스러우면 그 영광스러움이 내 마음에도 그 영광이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건 우리 하나님과 우리가 한 마음이 되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하나님은 거룩한데 우리는 거룩하지 않다는것,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로운데 나는 의롭지 않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광스러운데 나는 영광스럽지 않다면 하나님과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하고 달랐다. 이제 그분에게 의가 있고 그분은 거룩함이 있고 그분에겐 영광이 있다. 우리는 악하고 더럽고 추하다. 그래서 그분의 그것이 내 마음에 받아 들여져서, 노아 마음에 심판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심판이 노아에게 흘러 들어오듯이, 여러분 우리 마음엔 의가 없지만 하나님 마음에 있는 의가 우리 마음속에 흘러 들어와야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는 것은 다만 그런 이유 때문이다.
하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내 나름대로 선을 행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한다면 그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 정말 여러분의 마음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의 마음에 받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것을 여러분이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노아처럼 구원을 얻을 줄 믿는다.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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