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영덕군, 피해복구 `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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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11-04 22:56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됐던 영덕군에 올 가을에도 태풍 '미탁'이 찾아와 미친 듯이 내린비는 영덕군을 또다시 물바다로 만들고 수많은 농경지와 하천 상가를 잠기게 했다.
영덕군은 태풍 '미탁'이 오기 전 사전 대피방송과 안전대처에 집중했으며 태풍 피해 후에도 전행정력을 동원한 수해복구와 주민 대책에 발빠르게 나서 그나마 잠시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미디어팀
영덕군은 태풍 '미탁'이 오기 전 사전 대피방송과 안전대처에 집중했으며 태풍 피해 후에도 전행정력을 동원한 수해복구와 주민 대책에 발빠르게 나서 그나마 잠시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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