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세중 복지재단, 제3회 하나되기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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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19-11-03 19:04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세중 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정)은 지난달 30일 산하기관인 세중 보호 작업장과 세중 복지촌의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하나 되기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하나되기 체육대회'는 한마음 공 튀기기, 탑 쌓기, 단체 계주 등 다양한 체육활동 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군위우체국과 JCI-KOREA 군위청년회의소에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으며, 희망 나누미 봉사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하나되기 체육대회'는 한마음 공 튀기기, 탑 쌓기, 단체 계주 등 다양한 체육활동 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군위우체국과 JCI-KOREA 군위청년회의소에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으며, 희망 나누미 봉사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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