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60대 여성 무단횡단하다 택시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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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1-06-11 10:35본문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 금고동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6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다.
11일 경북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18분께 안동시 금곡동의 운암교사거리에서 무단횡단하던 60대 여성 A씨가 택시에 치였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무단횡단을 하다 숨진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11일 경북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18분께 안동시 금곡동의 운암교사거리에서 무단횡단하던 60대 여성 A씨가 택시에 치였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무단횡단을 하다 숨진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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