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특별법 제정하라˝
페이지 정보
미디어팀 작성일19-10-31 23:22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촉발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이 포항지진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상경 시위를 벌였다.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30일 낮 12시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포항시민 및 재경 포항 피해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집회에서 범대위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이번 정기국회 내에 우선법안으로 포항지진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디어팀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30일 낮 12시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포항시민 및 재경 포항 피해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집회에서 범대위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이번 정기국회 내에 우선법안으로 포항지진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디어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