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토요일 `놀러옵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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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10-31 18:58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초겨울로 접어드는 11월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2019 놀러옵쇼'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야외공연장에서 11월 매주 토요일(11월 9일, 16일, 23일, 30일)에 열리며 하루 3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마술 공연, 비눗방울 공연 등 색다른 공연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9일에는 소품을 이용한 비둘기 마술과 불 마술 등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23일에는 염력 마술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마술 공연이 진행된다.
16일은 비눗방울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비눗방울과 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
30일에는 눈앞에서 순식간에 새로운 형태로 변하는 풍선 공연이 펼쳐지는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큰 웃음과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아름다운 야외 전경과 어울리는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며 "자원관을 찾아주신 관람객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드리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번 행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야외공연장에서 11월 매주 토요일(11월 9일, 16일, 23일, 30일)에 열리며 하루 3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마술 공연, 비눗방울 공연 등 색다른 공연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9일에는 소품을 이용한 비둘기 마술과 불 마술 등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23일에는 염력 마술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마술 공연이 진행된다.
16일은 비눗방울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비눗방울과 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
30일에는 눈앞에서 순식간에 새로운 형태로 변하는 풍선 공연이 펼쳐지는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큰 웃음과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아름다운 야외 전경과 어울리는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며 "자원관을 찾아주신 관람객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드리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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