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농촌여성 90명대상 목공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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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10-31 18:38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성주봉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30명씩 총 3회에 걸쳐 농촌 여성 90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여성 목공예 교육은 높은 전문성과 능력을 요하는 농촌 여성들에게 이전에 접하기 어려웠던 목공예에 대한 기능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및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참가 여성들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에 대한 기본 이론교육에 이어 나무트레이 만들기를 실습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농촌 여성 목공예 교육은 높은 전문성과 능력을 요하는 농촌 여성들에게 이전에 접하기 어려웠던 목공예에 대한 기능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및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참가 여성들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에 대한 기본 이론교육에 이어 나무트레이 만들기를 실습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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