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생후 14일 여아 돌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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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19-11-01 09:59본문
↑↑ 구미경찰서 전경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구미의 한 주택에서 태어난 지 14일된 여자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25분께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14일 된 A양이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양의 아버지는 "아이가 의식을 잃은 채 호흡도 하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양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구미의 한 주택에서 태어난 지 14일된 여자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25분께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14일 된 A양이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양의 아버지는 "아이가 의식을 잃은 채 호흡도 하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양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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