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송라면, `송라지경리 반공위령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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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19-10-29 18:54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송라면(면장 김만식)은 29일 송라면 지경리 반공위령비에서 '제33회 송라지경리 반공위령제'를 봉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송라면분회(회장 박해철)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는 시의원, 유가족, 군인,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99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송라면분회(회장 박해철)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는 시의원, 유가족, 군인,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99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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