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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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27 15:10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영남대병원은 지난 21일부터 5일간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에서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운영위원회와 호스피스팀(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이 활동들을 다룬 패널전시와 OX퀴즈를 통한 인식조사, 관련 상담 부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3일 이경희 교수가 의료진과 교직원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호스피스의 날은 연명의료결정법 제6조에 따라 삶과 죽음의 의 미와 가치를 알리고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과 같이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됐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행사는 운영위원회와 호스피스팀(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이 활동들을 다룬 패널전시와 OX퀴즈를 통한 인식조사, 관련 상담 부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3일 이경희 교수가 의료진과 교직원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호스피스의 날은 연명의료결정법 제6조에 따라 삶과 죽음의 의 미와 가치를 알리고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과 같이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됐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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