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곤 종교칼럼] 사단의 속임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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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작성일19-10-28 19:26본문
↑↑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김진곤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정말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돌이켜야한다 . 그런데 사단은 우리를 자꾸 속여서 내 행위를 선하고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선해도 사단 권세 아래에 있을 때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많은 악을, 선한 것처럼 여기도록 얼마든지 사람들의 마음을 속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베드로나 바울 같은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바울이나 베드로를 핍박하고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결국 죽였다. 예수님도 그들에 의해서 죽으셨고, 베드로도 그렇고 바울도 그렇게 죽임을 당했다.
문제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 그들을 죽인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들을 죽인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형식적인 기독교인이었다. 그들은 외형적으로 선한 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정말 자기가 도둑질한 것을 뉘우치고 살인한 것을 뉘우치고, 거짓말하는 것을 뉘우치면서 선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도둑질하거나 살인한 것이나 거짓말한 것을 뉘우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근본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사단의 이끌림을 받는 그 부분을 뉘우쳐야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단에게 계속 속아서 사단이 그들을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면서도 선한 것처럼 여기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도 기독교 역사를 보면 항상 하나님의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들은 그 당시에 항상 핍박을 당하고 늘 죽임을 당했고 또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하고 핍박을 받았다.
그 많은 세월을 후세대가 보고, 또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그 당시에 다 핍박을 받고 돌에 맞아죽고 죽임을 당하는 자들이 대부분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이었다. 당시에 그들은 다 이단취급을 받았다.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가?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받지 않고 사단의 이끌림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단은 그의 종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도록' 하지 않고 형식적인 종교인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형식적인 종교인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그래도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는 사람은 종교인과 다르기 때문에 사단은 그런 사람의 마음에 역사해서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이단이라고 죽이도록 그런 마음을 충동 한다.
여러분, 어느 시대를 물론하고 참된 하나님의 종이 이단으로 핍박을 받거나 고통을 받지 않은 적이 한번도 없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사단이 그들의 마음을 속인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면서 사단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졌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사단에 속아서 사단이 넣어주는 생각을 따라 살도록 만들어 진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야하는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보다 내가 선을 행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마지막에 노아 홍수 당시에 그들이 멸망을 당했다. 그런 멸망을 당하기 직전까지 그들은 자기가 이렇게 선을 행하는 데 설마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랴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정말 사단에 속아서 마지막 홍수가 내려오고 억수같은 비 속에서 방주가 떠오르면서 '아. 노아가 옳았구나. 우리가 속았구나!' 얼마나 많이 후회하고 억울해 했겠는가?
그때 가서 속았다고 느껴지면 이미 늦은것이다. 사단은 여러분을 끝까지 신앙을 하는 것 처럼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도록 만든다. <끝>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kua348@naver.com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선해도 사단 권세 아래에 있을 때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많은 악을, 선한 것처럼 여기도록 얼마든지 사람들의 마음을 속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베드로나 바울 같은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바울이나 베드로를 핍박하고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결국 죽였다. 예수님도 그들에 의해서 죽으셨고, 베드로도 그렇고 바울도 그렇게 죽임을 당했다.
문제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 그들을 죽인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들을 죽인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형식적인 기독교인이었다. 그들은 외형적으로 선한 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정말 자기가 도둑질한 것을 뉘우치고 살인한 것을 뉘우치고, 거짓말하는 것을 뉘우치면서 선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도둑질하거나 살인한 것이나 거짓말한 것을 뉘우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근본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사단의 이끌림을 받는 그 부분을 뉘우쳐야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단에게 계속 속아서 사단이 그들을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면서도 선한 것처럼 여기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도 기독교 역사를 보면 항상 하나님의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들은 그 당시에 항상 핍박을 당하고 늘 죽임을 당했고 또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하고 핍박을 받았다.
그 많은 세월을 후세대가 보고, 또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그 당시에 다 핍박을 받고 돌에 맞아죽고 죽임을 당하는 자들이 대부분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이었다. 당시에 그들은 다 이단취급을 받았다.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가?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받지 않고 사단의 이끌림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단은 그의 종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도록' 하지 않고 형식적인 종교인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형식적인 종교인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그래도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는 사람은 종교인과 다르기 때문에 사단은 그런 사람의 마음에 역사해서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이단이라고 죽이도록 그런 마음을 충동 한다.
여러분, 어느 시대를 물론하고 참된 하나님의 종이 이단으로 핍박을 받거나 고통을 받지 않은 적이 한번도 없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사단이 그들의 마음을 속인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면서 사단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졌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사단에 속아서 사단이 넣어주는 생각을 따라 살도록 만들어 진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야하는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보다 내가 선을 행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마지막에 노아 홍수 당시에 그들이 멸망을 당했다. 그런 멸망을 당하기 직전까지 그들은 자기가 이렇게 선을 행하는 데 설마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랴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정말 사단에 속아서 마지막 홍수가 내려오고 억수같은 비 속에서 방주가 떠오르면서 '아. 노아가 옳았구나. 우리가 속았구나!' 얼마나 많이 후회하고 억울해 했겠는가?
그때 가서 속았다고 느껴지면 이미 늦은것이다. 사단은 여러분을 끝까지 신앙을 하는 것 처럼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도록 만든다. <끝>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 목사…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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