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외식조리학부 경북식품박람회 테이크아웃 요리경연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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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19-10-28 17:43본문
↑↑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부는 지난 25일 경상북도·한국 조리사협회 중앙회 경북지회가 공동 주관으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19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테이크아웃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부는 지난 25일 경상북도·한국 조리사협회 중앙회 경북지회가 공동 주관으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19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테이크아웃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경북지역특산물을 이용해 청년들의 지역음식 메뉴개발에 동참하고, 테이크아웃 음식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내음식 관광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식문화 발전 및 성공적인 창업과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경주대학교는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 총20팀 중 금·은·동·특별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금상(경상북도지사상)에는 김승미·장명준 학생이, 은상(경주시장상)에는 김재현·정진혁 학생이 동상(조리사중앙회장상)에는 김선중·이정안 학생이, 특별상에는 김진식·이용희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주대 관계자는 “최근의 식생활패턴이 식단변화와 혼밥유형의 외식업의 변화로 테이크아웃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과정에 전국민의 건강성을 확보하고자하는 정부시책에 발맞추어 학생들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부는 지난 25일 경상북도·한국 조리사협회 중앙회 경북지회가 공동 주관으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19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테이크아웃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경북지역특산물을 이용해 청년들의 지역음식 메뉴개발에 동참하고, 테이크아웃 음식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내음식 관광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식문화 발전 및 성공적인 창업과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경주대학교는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 총20팀 중 금·은·동·특별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금상(경상북도지사상)에는 김승미·장명준 학생이, 은상(경주시장상)에는 김재현·정진혁 학생이 동상(조리사중앙회장상)에는 김선중·이정안 학생이, 특별상에는 김진식·이용희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주대 관계자는 “최근의 식생활패턴이 식단변화와 혼밥유형의 외식업의 변화로 테이크아웃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과정에 전국민의 건강성을 확보하고자하는 정부시책에 발맞추어 학생들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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