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김동욱 선생, 서울 광화문 광장서 독도사랑 서예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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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작성일19-10-24 19:48본문
[경북신문=김창현기자]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와 외국인들이 ‘독도 사랑 서예 퍼포먼스’를 가졌다.
쌍산은 ‘독도사랑은 국민의 의무. 독도는 독도다’란 글씨를 붓으로 쓰며 “독도가 영원한 한국땅이며 이순신 장군님이 지킨 대한민국과 독도를 지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독도는 독도다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가 주최하고 복원 농원 (대표 전인화)이 주관했다. 쌍산은 24차례 독도 현지 행사와 전국 각지서 100회의 독도 행사를 가진바 있고 앞으로도 독도 수호 행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쌍산은 ‘독도사랑은 국민의 의무. 독도는 독도다’란 글씨를 붓으로 쓰며 “독도가 영원한 한국땅이며 이순신 장군님이 지킨 대한민국과 독도를 지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독도는 독도다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가 주최하고 복원 농원 (대표 전인화)이 주관했다. 쌍산은 24차례 독도 현지 행사와 전국 각지서 100회의 독도 행사를 가진바 있고 앞으로도 독도 수호 행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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