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연다...`도전으로 내일을 JOB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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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21 19:45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미취업여성램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된다.
대구시 주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40여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현장면접 및 채용, 1대 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일자리박람회선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 90개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선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께선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대구시 주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40여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현장면접 및 채용, 1대 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일자리박람회선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 90개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선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께선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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