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소년진흥원, 저출생에 따른 청소년 인구 감소 대비 `역대원장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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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19-10-21 19:30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청소년진흥원이 21일 청소년진흥원에서 역대원장을 초청, 청소년 정책과 현안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달라지는 환경에 적극 대응코자 마련, 청소년진흥원 설립이후 역대원장은 1대 박윤정, 2대 윤호정, 3대 이태현, 4대 윤정길씨이다.
이날 상담과 활동에 관한 정보공유 및 교류 활성화, 저출생에 따른 청소년 인구 감소에 대비한 기관의 역할과 방향설정, 후기청소년(19 ~ 24세) 서비스 강화 방법, 조직의 업무혁신을 위한 고견청취 등 심도 있게 진행됐다.
한편 윤호정 2대 원장은 "초청에 감사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청소년진흥원에 고맙고, 새로운 시대 트렌드에 맞는 청소년진흥원 가족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소외된 위기청소년에게 다가가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원 경북청소년진흥원장은 "역대 원장님의 고견을 자주 듣겠으며, 청소년이 만족하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는데 전 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이번 간담회는 달라지는 환경에 적극 대응코자 마련, 청소년진흥원 설립이후 역대원장은 1대 박윤정, 2대 윤호정, 3대 이태현, 4대 윤정길씨이다.
이날 상담과 활동에 관한 정보공유 및 교류 활성화, 저출생에 따른 청소년 인구 감소에 대비한 기관의 역할과 방향설정, 후기청소년(19 ~ 24세) 서비스 강화 방법, 조직의 업무혁신을 위한 고견청취 등 심도 있게 진행됐다.
한편 윤호정 2대 원장은 "초청에 감사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청소년진흥원에 고맙고, 새로운 시대 트렌드에 맞는 청소년진흥원 가족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소외된 위기청소년에게 다가가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원 경북청소년진흥원장은 "역대 원장님의 고견을 자주 듣겠으며, 청소년이 만족하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는데 전 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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