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두 팔 걷었다`
페이지 정보
윤성원 작성일19-10-20 18:44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17일 김천시 평화동에서 열린 '제17회 평화시장 문화축제'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축제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홍보 판촉물 배부, 문화축제 개막식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은 "우리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소비 침체 현상 해소에 보탬이 되기바란다"며,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전기술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 2015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전통시장 장보기 장려운동, 지역 특산물 구매장터 운영, 지역 소상공인 제조물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 참여로 전통시장 살리기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축제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홍보 판촉물 배부, 문화축제 개막식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은 "우리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소비 침체 현상 해소에 보탬이 되기바란다"며,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전기술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 2015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전통시장 장보기 장려운동, 지역 특산물 구매장터 운영, 지역 소상공인 제조물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 참여로 전통시장 살리기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