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혼을 담은 현대서각을 체험하다… 상주목재문화체험장 목공 특강
페이지 정보
황창연 작성일19-10-20 17:54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한방산업단지에 위치한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현대서각 4주 과정' 특강을 실시했다.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열렸다.
현대 서각 특강은 화선지에 직접 붓으로 글씨를 쓰고 먹지를 이용해 나무에 글씨를 옮긴 후 글씨를 양각 또는 음각으로 조각하는 체험이다.
상주시한방산업단지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현대서각 외에도 도마 만들기, 우드버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열렸다.
현대 서각 특강은 화선지에 직접 붓으로 글씨를 쓰고 먹지를 이용해 나무에 글씨를 옮긴 후 글씨를 양각 또는 음각으로 조각하는 체험이다.
상주시한방산업단지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현대서각 외에도 도마 만들기, 우드버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